장비 리뷰

Gin Calypso S — 매 순간을 즐기라고 만든 라이트 로우-B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1.05.24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Calypso의 강점은 또렷합니다. 이륙이 쉽고, 조작이 가볍고, 써멀 안에서 파일럿을 편하게 놓아둡니다. 수동 안전성이 커서 배우는 사람에게도, 스트레스 없이 하늘을 즐기려는 사람에게도 잘 맞습니다. 이 편안함에는 방향이 있습니다. Calypso는 맞바람과 거친 공기를 뚫는 일을 애초에 목표로 삼지 않았고, 그래서 거친 날에는 하이-B처럼 앞으로 파고들지 못합니다. 대신 조건이 좋은 날, 다룰 줄 아는 파일럿에게는 긴 XC를 충분히 허락합니다. 앞서는 성능으로 기억되는 날개는 아니지만, 비행의 매 순간을 즐기게 하면서 그 즐거움 끝에 XC까지 열어 두는 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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