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리뷰

PHI Maestro X-Alps 19 — 능동적으로 몰아야 코어를 무는 라이트 B+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9.23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스펙만 나열하면 탐나는 조합입니다. 이륙은 라이트 소재로 수월하고, 회전은 민첩하며, 활공은 B급 최상단, 탑스피드는 끝까지 살아 있습니다. 다만 이 리뷰에서 정작 값진 대목은 거친 공기를 다루는 처방입니다. 강풍이나 센 계곡풍이 들어오면 19는 사방으로 흔들렸고, 그때 답은 손을 빼는 것이 아니라 바를 밟고 브레이크로 코어를 붙드는 능동적인 조작이었습니다. 한 가지 더. Bassil은 같은 날개라도 19와 21의 비행 질이 크게 다르다고 분명히 짚고, 노멀 21에 더 큰 신뢰를 둡니다. 그러니 X-Alps 19는 가벼워서 저절로 쉬워지는 날개가 아닙니다. 거친 공기에서 스스로 몰 줄 아는 B+ 파일럿이라야, 이 라이트 XC의 잠재력을 온전히 꺼내 씁니다.

Pilot Brief 전문은 회원에게 공개됩니다

마켓 포지셔닝 · 핸들링 분석 · Verdict까지 전체 브리프는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원문 링크로 이동합니다 · 출처를 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