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비 리뷰
Triple Seven Knight SM — low-B의 기준을 다시 쓴 날개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7.06.12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low-B를 고를 때 파일럿은 대개 무언가를 내려놓습니다. 편안함을 택하면 조종 맛이 흐려지고, 성능을 택하면 하루가 끝날 무렵 손과 어깨가 먼저 지칩니다. Knight는 그 교환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손끝에 붙는 브레이크와 최상급 B에 견줄 상승률을, 등급이 약속하는 안정감을 깎지 않고 함께 내줍니다. 물론 모든 항목에서 이기는 날개는 아닙니다. 풀바 활공에서는 Rook 2가 여전히 위에 있습니다. Knight가 내미는 것은 속도계의 숫자가 아니라 하루를 끝까지 날게 하는 여유입니다. 착륙하고 나면 다시 이륙장으로 걸어 올라가고 싶어지는 쪽의 날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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