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비 리뷰
BGD Cure 3 M — 적정 중량에서 완성되는 EN-C 글라이더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5.08.27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Cure 3의 활공과 상승은 분명 EN-C 최상위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 성능은 무게 위에서만 약속됩니다. 같은 날개라도 가볍게 실으면 순한 C급처럼 느껴지고, 적정~상단으로 채우면 코어를 파고드는 경기용 날개로 바뀝니다. 꺼내자마자 바로 빛나는 글라이더는 아닙니다. 파일럿이 윙로딩을 제대로 맞췄을 때 잠재력을 다 내어주는 쪽입니다. 적정 중량을 지킬 줄 아는 파일럿이라면, 한 장으로 순한 비행과 공격적인 XC를 모두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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