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비 리뷰
ADVANCE Lightness 3 M — 무좌판 POD의 편안함, 체스트 스트랩으로 바뀌는 성격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19.02.12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무좌판인데 등이 편하고, 무좌판인데 마감과 어태치먼트가 튼튼합니다. 경량 장비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두 항목이 Lightness 3에서는 끝까지 버팁니다. 물론 만능은 아닙니다. 좌판형의 정밀함이 앞선다는 점은 Bassil 본인도 인정합니다. 날개를 밀리미터 단위로 몰아야 하는 비행이라면 이 하네스는 답이 아닙니다. 오래 앉아 있고, 멀리 가고, 다시 걸어 나와야 하는 비행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가벼워서 무언가를 참아야 하는 하네스가 아니라, 가벼운데도 참을 것이 없는 하네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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