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장비 리뷰
Advance Lightness 4 (M): 시트보드 없이 만든 가장 편한 자세
Dust of the Universe · Ziad Bassil2024.08.28
ZB
Curator's Note
Ziad Bassil의 장비리뷰
Lightness 4의 매력은 분명합니다. 3kg대 경량 시트리스 구조에서 보드감 없는 편안한 자세를 만들어 내고, 써멀 회전 반경은 NK Arrow보다 더 조여집니다. 다만 핵심은 스펙 너머에 있습니다. 하네스의 핏은 결국 파일럿의 체형에서 결정됩니다. 실제로 허벅지 아래 지지감은 체형에 따라 Large로 한 사이즈 올려야 충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하네스는 스펙만 보고 끝낼 물건이 아닙니다. 리뷰가 채울 수 있는 건 절반뿐이고, 나머지 절반은 직접 매달려 봐야 채워집니다. Bassil도 "I am just writing you one half, you have to cover the other one by a test flight"라고 못 박았습니다. 가벼움과 편안함을 함께 원하는 파일럿에게 강력한 후보이되, 시승이 선택이 아니라 전제가 되는 하네스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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